공익법인을 둘러싼 조세법상의 다양한 쟁점들을 다루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과 재단법인 동천은 2014년에 다양한 분야의 공익활동과 그에 관련된 법 제도를 심도 있게 조명, 검토함으로써 공익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다양한 공익활동 주체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공익법총서를 시리즈로 발간하기로 기획하였다…
한국 중세사라고 할 때 고려시기만을 대상으로 한정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조선을 근세(近世)라는 개념으로 보는 시각에 따른 것이다. 고려의 귀족 사회와 조선의 양반관료제 사회가 엄연히 다른 것이기도 하지만, 통상적으로 시대구분을 크게 하여 고대 중세 근대로 나누는 관점에 따른다면 조선전기까지는 엄연히 중세사로 봐야 할…
경상도 창원도호부 권역의 지명을 고찰한 연구서로 창원도호부권역의 연혁을 살피고, 창원, 마산,진해, 칠원, 가덕도 지역의 지명을 법정이동을 중심으로 고찰했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지명이 생성된 틀이 5방의 방위체계와 관련을 맺고 있음을 밝히고 한자가 우리말 지명의 표기에 <자음 차자방식> 등 네가지 차자 방식으로 사용되…
이 책은 고순안 심방이 보유한 본풀이를 조사하여 정리한 것이다. 채록은 2011년 1월 진행했다. 본풀이뿐만 아니라 제주큰굿에서 연행하는 일부 핵심 제차의 사설도 조사하여 일부 첨부했다.
고순안 심방은 전체적으로 제주큰굿의 제차 순서를 따라서 구연했다. 이 책에 실린 독립적으로 구연된 본풀이는 모두 8편이다. 즉 초…
이 책은 유교사상과 윤리교육을 현실에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한 필자의 연구 결과물로 현대의 윤리문제에 대한 유교사상과 윤리교육의 대응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제1부 <유교사상의 윤리학적 의미>는 유교에서의 윤리학적 논의들을 모은 것이다. “맹자의 양심론”은 맹자사상에서 양심의 윤리적 함의를, “순자의 인성론”은 순자…
“세상과 함께 살 것인가, 세상을 피해 살 것인가?”
2500살 『논어』에게 듣는 인생, 학문, 실천의 이야기
『논어』는 2500여 년 전 중국 춘추시대에 태어났다. 공자의 제자들이 그의 사후에 스승의 언행을 ‘논(論)’하면서 이 책을 엮었다. 책 제목을 『논어』라고 한 것은 이 때문이다. ‘학이’로부터 ‘요왈…
이 책은 퇴계의 학술과 그 학맥이 성호 이익을 宗匠으로 하는 근기 실학에 계승되고 극복되는 총체적 양상을 살펴 보고 있다. 즉 성리학과 실학의 관계를 논의하고 있는 것이다. 근기실학을 개창한 성호 이익은 <이자수어>를 저술했고 다산 정약용은 <도산사숙록>을 저술해 퇴계 이황의 학문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퇴계학과 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