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의 사상과 문화를 중심으로
한국중세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탐색하다
본 저서는 한국사에서 전형적인 중세라 할 수 있는 고려시대의 사상과 문화를 위주로 하면서 통일신라의 그것과의 접합점을 찾아보는 한편 조선시대의 그것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고찰해 보려한 작업의 결과물이다. 연구자들은 고대에서 중세로의 전환에…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자까지도 혁명이 어떠한 것인지를 모르고, 민중을 위하고 혁명을 위한다는 구실 하에서, 실제로는 민중과 혁명을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희생시키려는 자가 있는 것”이라고, 1920년대 중국 국민혁명 주도세력의 리더십을 비판적으로 평가했던 류자명은 중일전쟁이 터지자 “중국의 항전이 실패하면, 한국민족의 …
『중국 조선족 교육의 역사와 현실』은 한 세기 남짓한 세월의 흐름 속에서 조선족 교육이 겪었던 파란만장한 발전과정과 특징, 오늘날 조선족 교육이 처한 실태를 조명해보기 위해 그동안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였던 논문과 학술회의에서 발표하였던 논문, 미간해 논문들을 한데 묶어 기획한 책이다.
『당률각론』을 통해 본 당시 사회상과 법의 기능
본 『당률각론』은 각칙을 현행 『형법각론』의 체계에 따라서 재구성하여 법익의 서열과 상호관계를 밝히고 보호되는 가치와 내용을 서술함으로써, 각칙이 가진 황제의 전제적 지배체제와 가부장제적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형법적 장치로서의 기능을 설명하고자 하였다. 저자가 『…
고려시대는 한국사에서 중세에 해당한다. 한국의 중세는 통일신라부터 조선까지 잡을 수도 있지만 고려가 한국사에서 가장 중세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태조 왕건이 궁예왕을 이어 고려를 재건 내지 개창해 후삼국을 통일한 이후, 중앙집권과 지방분권이 갈등을 겪으면서 조화를 이루어 가고, 문반과 무반의 분화가 진행되면서 갈등과 …
하바드 옌칭도서관 한국귀중본 해제집 제3권. 하바드 옌칭도서관은 한국관의 장서 보존과 이용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한국관 소장 귀중본 자료들의 정리 및 해제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 자료집에서는 경학, 철학, 종교, 역사, 문집, 총서 등으로 나누어 한국 귀중본 총 3,850건에 대한 자료를 수록…
하바드 옌칭도서관 한국귀중본 해제집 제1권. 하바드 옌칭도서관은 한국관의 장서 보존과 이용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한국관 소장 귀중본 자료들의 정리 및 해제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 자료집에서는 경학, 철학, 종교, 역사, 문집, 총서 등으로 나누어 한국 귀중본 총 3,850건에 대한 자료를 수록…
국민참여재판은 모든 국민의 것이므로, 『국민의 사법참여』는 국민의 눈높이를 사고의 출발점으로 삼고, 전문가의 수준으로 모색과 대안을 만들어내고자 한다.배심원들이 삼사숙고하는 평의의 과정이 사실과 증거에 토대를 둔 이성적 논의의 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와 기록을 소개하고 있다.
일본인의 시선으로 본 한국병합
본서는 이데 마사이치(井手正一)가 일제의 한국병합을 기념하여 출판한 『한국병합기념첩(韓國倂合紀念帖)』(駸々社, 1910)을 번역한 것이다. 『한국병합기념첩』은 상·하권 합본으로 상권에는 「조선사정」, 하권에는 1910년 이전 한국의 승경(勝景)과 풍속(風俗) 사진 183장을 수록하고 …
『춘향전연구(도남문고본)』은 현대어 교주를 한 도남문고본 ≪춘향전≫으로, 현재 영남대학교 도서관 도남문고에 소장되어 있는 세책계열 ≪춘향전≫의 하나이다. 이 책은 원래 5권 5책인데 제1권이 없어져서 4권 4책만 남아 있다. 독자의 편의를 위해 없어진 제1권에 해당되는 내용을 부록으로 실었으며, 세책계열 ≪춘향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