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한국학연구총서 『조선후기 사상계의 전환기적 특성』. 조선후기 사상사, 특히 실학사상과 관련된 주제들을 모아서 하나로 엮어냈다.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선후기 사상계의 전환기적 특성을 시작으로 조선후기 민중사상과 동학농민전쟁, 시학과 개화사상과의 관계에 대한 재검토 등에 대해 살펴본다.
무엇 때문에 중국 학자들은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유구한 역사문명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가?
‘중화 5천년 문명사’에 대한 연구에서 고고학을 기초로 다학제와 학제 간 연구를 결합하는 방법을 활용했으며, 우선 고고학과 문헌사학을 결합하여 연구를 진행했다. ‘이십사사(二十四史)’에는 중국의 5,000년 문명사가 기록되…
그 동안 조선시대 한일관계사韓日關係史 연구는 국가 간의 외교外交나 일부 특권상인 중심의 무역貿易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일반 개인이 역사속에 등장하기는 힘들었다. 한일 간 빈번한 교류는 필연적으로 해난사고를 동반했고 이것이 海難으로 인한 漂流의 발생이었다. 바다 위에서 일어난 해난사고를 계기로 하여 의도하지 않은 결과로…
하바드 옌칭도서관 한국귀중본 해제집 제2권. 하바드 옌칭도서관은 한국관의 장서 보존과 이용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한국관 소장 귀중본 자료들의 정리 및 해제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 자료집에서는 경학, 철학, 종교, 역사, 문집, 총서 등으로 나누어 한국 귀중본 총 3,850건에 대한 자료를 수록…
바다를 통해 본 한국의 고대사우리나라의 지정학적 환경을 설명하기 위해 흔히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인'이라는 말을 쓴다. 실제로 대한민국은 동해, 서해, 남해 등 세 개의 바다를 끼고 있다. 이때문에 한국사는 바다와 밀접하게 관계를 가지면서 발전했다. 『한국 해양사 고대편』은 바다를 통해 본 우리나라 역사를 기술한다. 크…
하바드 옌칭도서관 한국귀중본 해제집 제4권. 하바드 옌칭도서관은 한국관의 장서 보존과 이용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한국관 소장 귀중본 자료들의 정리 및 해제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 자료집에서는 경학, 철학, 종교, 역사, 문집, 총서 등으로 나누어 한국 귀중본 총 3,850건에 대한 자료를 수록…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역사를 다룬 저자의 논문이 수록되어있다. 고려시대를 주제로 한 것과 발해에 관한 논문과 조선시대 향촌사회연구, 저자의 고향인 경기도 안성의 향토지 연구, 조선시대 여성의 재가금지법에 관한 논문 등을 싣고 있다. 협성회와 백정, 한국 혼례를 다룬 논문과 1920년대 여성야학에 대한 논문을 싣고 있어 …
이 책은 『高麗史』 世家篇의 초기기사, 즉 제1대 太祖世家에서 제7대 穆宗世家까지 7대에 걸친 제왕의 기록을 여타의 자료를 통해 補遺한 것이다. 『고려사』는 외형적으로는 紀傳體의 체제를 갖추고 있으나, 내용에 있어서는 本紀編이 없는 불완전한 기전체 史書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高麗史』 世家篇의 初期記事는 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