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시장의 발전을 위해서는 방송통신융합 환경의 특성에 부합하고 공정경쟁의 활성화를 통한 사회후생 극대화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규제체계및 규제수단의 도입이 절실하게 요청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 따라 서울대학교 공익산업법센터에서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선진국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그 경험을 …
‘식물처럼 살기’ 저자가 쓴 따뜻한 식물 동화책
생태계의 가장 낮은 곳에서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 할 일을 다하는 식물, 봄에는 싹과 꽃으로 감동을 자아내고, 여름에는 무성한 모습으로 휴식을 선사하고, 가을에는 열매와 낙엽으로 풍성함을 뽐내고, 겨울에는 앙상한 가지와 땅 속 뿌리로 인내를 보여주는 식물은 항상 우리 …
저 : 박홍갑
朴洪甲
영남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선 전기 정치사회사를 전공했으며, 현재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 경희대학교 겸임교수다. 지은 책으로는 『조선시대 문음제도 연구』, 『병재 박하징 연구』, 『사관 위에는 하늘이 있소이다』, 『양반나라 조선나라』,…
한강이 완폭정을 만들어 호연지기를 기르며 인욕을 씻고자 했던 자리, 나는 거기 반듯하게 앉아 폭포의 곧은 소리를 듣는다.
가짜가 판을 치는 오늘날, 용추는 자신의 덕을 숨기고 곧은 소리를 내며 천녕을 떨어지고 있다. 게으름과 비겁을 죽이며 그렇게 떨어지고 있다.
<제9곡 용추>에서
<중앙일보>에 "한국고서시리즈"라는 이름으로 6개월간 연재한 내용 중 대중적인 관심을 끌만한 16종을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미국 버클리대학이 소장하고 있는 우리 나라의 고서 중에는 희귀한 것이 많다. 이 책은 버클리대학이 일본의 미쓰이재벌로부터 구입한 아사미문고와 아사미문고를 입수한 이후 버클리 대학이 지속적…
이 책은 왜 소련이 근대 산업국가가 되지 못했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목표다. 논의는 표트르 팔친스키라는 러시아 엔지니어의 인생 이야기로부터 시작한다. 그는 소련 산업화 초기의 오류들을 지적하고 그것들을 고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사람이다. 팔친스키의 이야기는 이 책 후반부에 다루게 될 산업과 기술을 대하는 소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