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태와 해양문화를 연구한 책.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소의 한국학술진흥재단 중점연구소 지원과제 제3단계(2003년 12월~2005년 11월) 연구 성과를 간추린 것이다. 제1부에서는 해양생태의 변화에 따른 어촌어민공동체의 적응원리를 살펴보았다. 제2부에서는 해양생태의 변화에 따른 도서민들의 해양문화적 창조원리를 살펴보…
‘근본지根本地’, ‘근본지지根本之地’는 ‘뿌리가 되는 곳’ 또는 그렇게 여겨지는 곳을 가리킨다. ‘원래의 땅’ 혹은 ’본고장‘ 정도를 이르는 ‘본지本地’, 또는 ‘중요한 곳’을 보다 강조한 말이다. 그곳은 개인이나, 개인이 속한 집단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된다. 물론 집단의 성격과 규모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지기도 한다.…
KEDO 대표로 북한에 근무했던 외교관의 체험과 제언
북한은 변한 게 없다?
저자 이현주가 1997년 7월, KEDO(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 금호사무소 대표로 근무했을 당시에 관찰하고 체험한 내용에 다시 새로운 내용을 보완하여 출간했다. 저자는 근무한 지 20년이 흘렀지만 북한체제와 사회가 지난 20년간 정신적으…
이 책은 우리 민법 제404조 소정의 채권자대위권과 그 제도적 기원을 이루고 있는 프랑스 민법 제1166조 소정의 간접소권을 비교법적으로 검토한 책이다. 저자는 분쟁과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양 국가는 각각 어떠한 해결방식을 취하고 있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본다. 특히 양 국가의 판례를 비교검토하여 채권자대위권과 간접소권의 …
도가사(道家史)는 노자, 장자의 전통으로부터 시작된 도가의 역사를 살펴보는 데 가장 중요한 도구이자 틀이다. 이 책은 도가 자체의 성립과 발전 과정, 그리고 도가의 성격과 '도가'라는 이름 명칭 사용의 유래 등 다각적인 시각에서 도가사에 대한 요소를 면밀히 짚어내고 있다. 저자는 도가사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세밀하게 접근…
고적은 실물의 역사이며 국토의 노리개이다. 또한 문화 민족으로서의 지체가 높음을 증명하는 재료이다. 민족과 국민 생활에서 이것이 가진 의의는 진실로 심대하고 볼 수 있다. 조선은 세계적으로 손꼽을 만큼 유서 깊은 나라로서, 전해오는 고적이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모두 남부러울 것이 없다. 도리어 누구에게든 어깨를 뽐낼 수…
야마토 조정의 정치적 수장이 일본의 국정총랍자가 되고,덴노(천황)로서 그 지위가 법적으로 확립된 것은 7세기 후반 이후 율령제의 확립과정에서였다. 그 후 덴노는 일본의 역사속에 계속적으로 존립해 왔다. 일본이라는 나라의 존립과 함께...일본의 역사전개에 있어 고대의 덴노는 어떤 의의를 지니는 문제인가? 무엇보다 고대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