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진행자의 눈으로 본 미국 대선 토론의 치열한 현장
열한 번에 걸쳐 미국 대통령 후보 토론의 진행을 맡았던 베테랑 방송인 짐 레러가 쓴 회고록. 미국 대선의 결과를 결정지었던 중대한 순간들을 조명하여 독자들을 위대한 정치 싸움의 관람석에 앉힌다. 토론 진행자로서의 경험, 후보자들과의 깊이 있는 인터뷰, 그리고…
사찰연구총서 제1권 『완주 모악산 대원사의 문화유산』. 완주 모악산 대원사의 역사를 밝힐 연구와 논문을 묶었다. 이 책은 대원사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역사를 밝히며 발전을 기약하는 의미가 있는 시도에 보탬이 될 것이다.
대원사는 전형적인 산지 사찰임에도 석축을 활용하여 비교적 넓은 대지를 조성한 다음 전각을 배치하여 …
『슬픈 궁예』는 역사적인 인물인 궁예를 재조명한 책이다. 총 6장으로 구성하여, 선천적인 콤플렉스와 정신착란의 요소를 갖고 있던 범죄형 인간이라는 해석을 다시 하고, 왕건을 미화하기 위하여 잘못 염색된 궁예 관련 자료들에 대한 탈색작업을 진행했다. 궁예 최후에대한 재해석도 수록하였다.
KEDO 대표로 북한에 근무했던 외교관의 체험과 제언
북한은 변한 게 없다?
저자 이현주가 1997년 7월, KEDO(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 금호사무소 대표로 근무했을 당시에 관찰하고 체험한 내용에 다시 새로운 내용을 보완하여 출간했다. 저자는 근무한 지 20년이 흘렀지만 북한체제와 사회가 지난 20년간 정신적으…
일제식민주의 연구경향과 함께 서지학과 출판인쇄술, 불교문화 중심의 연구방법, 최씨무인정권의 이해방식에서 탈피하여 강화경판의 판각사업에 담겨진 민족적 위기와 현실모순의 극복노력과 고려 불교문명의 창조적 계승발전 노력을 규명하는 1차 자료의 발굴로써 한국사 연구의 기초작업이자 새로운 방향의 모색이다.
한국과 중국의 핵심 쟁점을 통해 한중관계를 분석하고 전망하다
본서는 정치, 외교, 경제, 역사, 문화, 법률 등 여러 분야의 중국과 동북아시아 전문가들이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에 ‘한중관계브리핑’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해온 글을 모은 13번째 칼럼집이다. 신냉전 질서의 고착화, 양안문제, 세계 주요국 선거, 한중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