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지역 작가와 작품을 대상으로 한『17세기 전기 무등산권의 한시연구』. 국문학상 호남문학의 주요 활동 무대는 무등산 권역이다. 저자는 만덕, 수죽, 죽계, 뇌천, 월봉, 기암, 명곡, 계음 등 수많은 작가들의 문학 활동을 새롭게 구성하며 그 문학적 성과를 다루고 있다.
전근대 동해안 지역사회의 운용과 양상을 연구한 책. 고대에서 조선후기까지 각각의 시기에 동해안 지역이 차지하고 있던 역사적 비중과 그 운용의 실태 및 동해안에 적용되었던 중앙 정부의 정책과 지역 지배체제 등을 해명하였다. 종교신앙과 구비문학 자료를 통해 전근대 시대를 살았던 기층사회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던 사고의 원형과…
『주식회사법론』은 주식회사법의 이론적 기초를 연구하고 기존의 이론과 주장을 검토하고 분석하여 현대적 의미를 찾고자 한 책이다. 법은 시간과 함께 변화하며 이에 따라 법조문의 변화는 없더라도 법이론과 해석이 달라져야 하는데, 현대 주식회사법학은 여기에 눈을 돌릴 겨를이 없이 새로운 제도와 현상에 매몰되는 경향이 있다. 그…
호남 한시의 공간과 형상을 연구한 책. '공간'은 한시를 생성한 배경적인 의미가 강하고, '형상'은 작품을 직접 분석하여 문학성과 예술성을 추적하는 것이다. 즉, 호남 한시의 작가와 작품, 그리고 작품이 생성된 배경 및 공간 등을 총체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이를 통해 호남 한시의 실체를 밝히고자 했다.
신라 중고기의 정치사를 연구한 책. 신라 중고기 중에서 사륜계의 정치활동에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한 것이다. 진흥왕 후기 이후의 중고기 정치과정과 관련하여 이루어진 연구 성과를 검토하면서 사륜계와의 관련성에 대하여 살펴보고 있다. 신라 중고기의 사륜계를 진지왕, 김용춘, 김춘추로 구분하여 크게 4장으로 구성하였다.
조선초기의 체찰사제를 연구한 책. 조선초기 체찰사로 총칭되는 '봉명출사재상'에 대한 실상을 파악하고자 했다. 조선초기 지방통치체제의 확립과정에서 관찰사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국가적 중대사를 추진하기 위해 중앙에서 지방의 통치 현장으로 직접 파견되는 재상급 봉명사신의 존재, 즉 체찰사를 제도적으로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