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가격세제의 역사를 통해 독립기업원칙과 공식배분법이 어떠한 관계에 있는지 살펴본 후, Pillar 1의 성격과 내용을 분석하다
Pillar 1은 BEPS 방지 프로젝트 Action Plan 1(디지털 경제의 조세문제)의 핵심 축입니다. 이 글은 이전가격세제의 역사를 통해 독립기업원칙(arm’s length pri…
조선과 일본이 주고받은 몇 천 면 만점에 이르는 문서의 숫자란 그만큼 잦은 간격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이자 흔적이었으며, 서로에 대한 오해의 소지를 줄일 수 있는 하나의 '장치'였다. 이 책은 임진왜란 이후 조일간의 강기간에 걸친 평화와 우호가 어떻게 가능했는지를 생각해 보기 위한 시도이다.
청호 박성봉 교수님(1927~2014)의 유고를 모아 간행한 책이다. 2014년 작고하시기 전 ‘고구려의 南進 발전과 史的 의의’를 간행 매듭지어 달라는 유언을 후학들이 받들어 책으로 간행했다.
선생님은 역사학계를 발전시킨 원로이셨다. 1960년대에 이기백・변태섭 교수님 등과 고려시대사 연구 붐을 일으키고, 한국사학회…
어촌생활과 어민을 중심으로 섬과 바다를 살펴보는 책. 한국학술진흥재단 중점연구소 지원과제 제2단계 연구성과를 간추린 것이다. <<서남해 도서ㆍ연안지역 문화자원 개발과 지역활성화 방안 연구>>라는 총괄과제 아래 유형문화자원과 무형문화자원으로 분야를 나누어 연구하고 그 성과를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
‘한중 수교 30주년’인 2022년,
위기에 처해 있는 양국의 관계를 변화의 계기로 바꾸다
한중관계연구원은 한국 최고의 한중관계 연구기관으로서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경제적 협력뿐만 아니라 정치, 법률, 역사, 문화 등 한중관계의 역동적인 변화와 다양한 이슈들을 연구해 왔으며, 2013년부터 한중관계연구원 …
경희대학교 한국현대사연구원은 지난 3년간 학제적 융합과 학계 간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본 연구원은 학술회의와 콜로키움을 활용해 학계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넓혀 왔습니다. 한국사학계와 정치학계 연구자들의 참여 아래 이루어진 학술회의와 콜로키움은 최신 이론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계의 다양…
조선인 형제여! 우리들은 우리 자신을 얼마나 아는가? 우리가 무엇임을 - 어떠함을 - 어찌해야 하는지를 얼마나 아는가? 비역사적 민족이란 말은 야만의 동의어이다. 비(非)역사와 무(無)역사의 거리가 그리 멀지 않음을 생각할 때, 아아! 몸에서 소름이 치지 않는가? 과학적 연구의 합리적 해명을 했던 시기와 사건도 없이 입…
주자의 격물유예 정신을 철저히 실천하려고 했던 이재 황윤석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재 학문의 특성과 영역, 그리고 철학 · 문학 · 사학 · 수학 · 사회학 · 예술학 분야를 우선 한정하고 이에 관심을 갖고 연구해 온 전문 학자들을 초빙하여 가졌던 두 차례의 학술회의에서 발표되 논문들을 모은 것이다.학문과 삶, 성…
『동북아시아 학술총서』제2권《제정러시아의 한반도정책 1891-1907》. 러시아 역사상에 스며있는 이중성이라는 모티브를 중심으로 짜르 니콜라이 2세, 알렉산드르 미하일로비치 대공, 재무상 비떼, 해군성의 제독들, 외무상 이즈볼스키의 한반도 정책 그리고 이주한인에 대한 지방당국의 이민정책을 고찰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