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Ⅰ장은 역지통신을 밝히기 위해 이전 시기의 통신사에 관한 검토를 하였다. 기존의 통신사와 역지를 비교하기 위해서이다. 먼저 통신사와 문위행에 주목했다. 통신사와 문위행은 목적지가 에도와 대마도로 달랐다. 필자는 에도 통신사의 강조는 대마도에 대한 역사적인 인식과 관련성이 있다고 본다. 따라서 대마도 인식까…
아침에 일어나 산을 바라보니 산이 된 저자를 수묵으로 표현하게 되고 부처님 모습이 동자상으로 다가와 동자와 자신을 하나됨으로 겸허하게 수용하고 동자된 자신을 표현하니 이 모든 그림들이 다 선화가 된다. 선과 하나가 되어 살아오다보니 선화의 작품이 모이게 되었고 이 작품들을 모아 전시회도 열었고 이제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
신집평(慎執平) 대장군과 하빈(河濱) 신후담(慎後聃)에 대하여
본서는 우리나라 거창 신(慎)씨가 낳은 걸출한 두 인물에 대한 두가지 논문을 담았다. 첫 번째는 13세기 몽골의 고려 침략 시기에 이에 맞서서 항전과 외교에 큰 성과를 내고 순국한 고려 고종 때의 대장군 신집평(愼執平)의 활동에 관한 왜곡된 역사해석을 …
향가, 고려속요 등 고시가에 대한 저자의 논문들을 모은 책이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수록경위와 원전문제를 되집ㅍ어 볼 때 작품을 기존과 달리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을 예거한 경우이다. 2부는 종교 심리학을 통해 몇 편의 향가를 새롭게 인식한 것들이고, 3부는 기녀와 고려속요의 관계에서 기녀를 '사치…
세책본, 방각본, 활판본 등 명백한 상업적 성격을 갖고 있는 소설에 대해서 순문예적인 접근뿐만 아니라 이들의 상업적 성격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이번 책에 들어간 작품은 『금방울전』『김원전』『적성의전』『만언사』이지지만, 『만언사』같은 경우 소설이 아님에도 세책집에 실려, 세책집에서 빌려주던 책이 얼마나 다양…
일제강점기 한국의 중국 현대 문학 수용을 연구하다
일제강점기 한국의 중국 현대 문학 수용에 대한 연구가 한, 중 양국의 학자들의 주목을 받게 되면서 관련 연구의 중요한 내용인 중국 현대 여성 작가에 대한 연구와 1920~1930년대 한국 문단의 중국 현대 여성 작가에 대한 인식 또한 학계의 관심분야로 떠오르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