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한국학연구총서 109
구비설화 속 거주공간과 인간욕망
김미숙 저
2013년 7월 20일
20,000원
거주공간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가문의 영속성을 위해 표출되는 바, 이는 사회적 환경인 당대 사회가 지향하고 있는 이데올로기의 영향으로 나타난 공간의 정서적 반영이다. 이 말은 공간이 가문의 영속성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 이용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각각의 공간에 생기는 욕망은 추구하는 목적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겠지…
3.25

유로파이터 타이푼 스텔스 잡는 전자망전투기
김종대, 조명진, 에르빈 오버마이어 저
2013년 5월 30일
20,000원
디펜스21+가 ‘소통과 만남’ ‘변화와 혁신’ ‘인간안보’의 창간정신을 바탕으로 기획한 “평화총서” 제1권이 출간되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무기체계를 소개한 책은 많이 출판되었다. 그러나 안보, 국제정치, 방위산업이라는 측면에서 무기체계가 갖는 의미를 분석한 책은 거의 없었고, 단지 외국의 무기를 소개하는 정도의 수준이…
2.22222222222222

경인한국학연구총서 13
한국위항문학작가연구
차용주 저
2003년 4월 30일
20,000원
위항문학이 내용면에서 독특한 특징을 가지지 못한 것은 출발이 日淺했고, 또 얼마 후 한문학이 쇠퇴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사대부들과 爭衡하면서 그들의 생활감정을 직접 표현한 것이므로 더욱 의의가 있다.
3.0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독도연구총서 3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연구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저
2009년 5월 25일
20,000원
한국 최초의 독도 전문 연구기관인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에서 펴낸 연구서이다. 독도학의 정립을 위한 학제간 연구를 지향하면서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연구를 한 것이다. 관심과 전공이 다른 저자들이 독도 영유권이라는 공통의 주제에 대하여 연구한 결과를 정리한 책이다. 또한 일본 시네마현의 다케시마 문제 연구회에서 제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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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좌향과 심혈명당
오세균 편저
1996년 12월 27일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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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국학총서 34
금방울전·김원전·적성의전·만언사
이윤석, 허경진, 윤성현 교주 외
2006년 6월 12일
20,000원
세책본, 방각본, 활판본 등 명백한 상업적 성격을 갖고 있는 소설에 대해서 순문예적인 접근뿐만 아니라 이들의 상업적 성격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이번 책에 들어간 작품은 『금방울전』『김원전』『적성의전』『만언사』이지지만, 『만언사』같은 경우 소설이 아님에도 세책집에 실려, 세책집에서 빌려주던 책이 얼마나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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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2
일본의 정치, 경제, 사회
한일문화교류기금 편
2005년 9월 9일
20,000원
한일문화교류기금은 일한문화교류기금과 함께 한국과 일본, 한국사람과 일본사람의 관계를 좀 더 가깝게 만들기 위해서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것이 한일문화강좌라는 공개강좌이다. 한일문화강좌 총 70회를 정리하여 '한국과 일본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 아래 3권의 책으로 엮었다. 한일관계의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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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상은 민족을 초월할 수 없다 - 일석 최능진 평전 -
정창현 저
2020년 4월 24일
20,000원
비운의 민족주의자 ‘최능진’을 재조명하다. 일석 최능진은 비운의 민족주의자였다. 그는 3・1운동을 전후해 항일독립운동에 뛰어든 집안에서 태어났다. 이러한 집안의 분위기 속에서 일석은 어린 시절부터 나라 사랑과 민족 사랑의 정신을 이어받았고, 재미대한국민회, 흥사단, 동우회 활동을 통해 안창호의 독립사상을 실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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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14
19세기 조선의 대일 역지통신 연구
이와카타 히사히코(岩方久彦) 저
2017년 9월 15일
20,000원
이 책에서 Ⅰ장은 역지통신을 밝히기 위해 이전 시기의 통신사에 관한 검토를 하였다. 기존의 통신사와 역지를 비교하기 위해서이다. 먼저 통신사와 문위행에 주목했다. 통신사와 문위행은 목적지가 에도와 대마도로 달랐다. 필자는 에도 통신사의 강조는 대마도에 대한 역사적인 인식과 관련성이 있다고 본다. 따라서 대마도 인식까…
3.22222222222222

韓國中世日本史科集成
金德原 편
2006년 6월 20일
20,000원
한국 중세의 일본 관계 사료를 모아 엮은 책. 본서는 『고려사』와『고려사절요』의 일본 관계 사료를 연대기순으로 정리하였다. 사료들은 연대순으로 수록되어 있으나, 『고려사』의 경우 연도가 분명하지 않은 것은 체제순으로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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