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북일기』를 통해 본 17세기 부방생활
『부북일기』는 함경도로 부방하러 간 울산의 무과급제자가 남긴 일기이다. 이 일기를 남긴 주인공은 경상도 울산의 박계숙・박취문 부자인데, 아버지와 아들은 약 40년의 시차를 두고 함경도 최전방지역인 회령에서 1년간씩 군관으로 복무하였다. 본서는 『부북일기』의 내용을 세밀하게 …
조선 지식인의 서학연구
‘서학(西學)’은 대항해라는 세계사적 흐름에 의해 동아시아 사회에 등장한 새로운 사상적 조류였다. 유럽 세계와 직접적 접촉이 없었던 조선은 17세기에 들어 중국을 통해 서학을 수용하였다. 서학은 대부분의 조선 지식인들이 신봉하고 있던 유학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조선 지식인들은 처음에는 호…
이 책은 형성권에 대한 연구보고서로 형성권에 대해 재검토하였다. 먼저 형성권 개념의 정립 과정, 형성의 소라는 제도가 독일 민사소송법학에 등장하는 배경을 설명한 다음, 형성권의 양도성에 관한 독일 민법학상의 논의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독일 민법학상 개념인 형성권이라는 법 개념을 오늘날 우리 민법학에서 고찰하는…
고전서사문학의 사상과 미학을 연구한 책. 우리 서사문학 자료들을 대상으로 하여 그것들이 지닌 사상적 의미와 미적인 특질을 탐색한 12편의 글을 수록하였다. 제1장에서는 판소리 자료를 대상으로 하였고, 제2장과 제3장에서는 불교사상과 성리학사상이 우리 서사문학과 만나 문학적 생성을 이룩한 지점들을 검토하였다. 제4장에서는…
유례없던 팬데믹, 주목해야할 언택트 시대의 교수법!
온라인수업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근래에 유례없던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시대로 접어들었다. 다수가 얼굴을 대면하기란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 되었고, 각 어느 사회에서나 코로나19의 영향이 미치지 않은o 곳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비대면 시대가 가져올 교육…
이 책은 모든 법의 가장 기본이 되는 민법을 소재로 하여, '법적 관할영역의 경쟁과 융합'이 어떻게 구체화되고 있는지, 이는 어떤 이론적 문제점을 던지고 있는지를 다룬다. 각기 다른 전공의 저자들이 법철학ㆍ민법학ㆍ경제법학ㆍ헌법학의 측면에서 민사법이 어떤 구조변동을 겪고 있는지, 여기에는 어떤 이론적 문제점들이 있는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