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환경운동가이자 시민운동가였던 고(故) 김호영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가 폐암으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소셜미디어를 통해 써 온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이 땅의 생명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쉴 새 없이 싸워 온 고인의 글에는, 그가 살아온 치열하고도 고귀한 삶의 흔적들과, 우리 사회의 약자들에게 보내는 그의 따뜻한…
소설에서도 거대담론에 대한 회의가 일반화되면서 작가들의 관심사가 전체적인 것에서 개별적인 것으로, 외부세계에서 내면세계로 이동하게 된다. 신경숙, 은희경과 같은 여성 작가들이 부상하고, 생태학적 관심이 표현되는가 하면, 디지털적 상상력과 대중문화적 감수성이 문학의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는 등 다양한 가치와 담론들이 충돌…
조화로움이 한껏 표출된 금강산(金剛山)은 인류 공통의 위대한 미적 재산이요, 우주를 장식하는 최고급의 한 물건이다. 단지 조선과 조선인만이 독점한 듯 제 집안 자랑으로 삼을 것은 아니다. 자연의 빼어난 기운이 몰리고 몰려 인간 세상의 아름다움과는 비견될 수 없는 금자탑을 이룬 곳에 바로 그 지킴이 노릇할 운명을 타고난 …
삼성처럼 일하고, 삼성처럼 혁신하라!
‘리셋’의 선구자 삼성에게 배우는 인생 혁신의 노하우
삼성이 오늘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비결은 무엇인가? 세계를 뒤흔드는 수많은 경제위기 속에서도 삼성이 지금까지 살아남은 건은 무엇 때문인가? 저자는 삼성 성공 비결의 핵심에 ‘리셋(Reset)’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1…
『하남 불교문화재 연구』는 '고려시대 하남 불교문화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개최된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된 우수한 논문을 수정ㆍ보완한 것이다. 이 논문들은 천왕사지에 대한 새로운 견해와 함께 하남이 불교문화재가 많이 남아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근본지根本地’, ‘근본지지根本之地’는 ‘뿌리가 되는 곳’ 또는 그렇게 여겨지는 곳을 가리킨다. ‘원래의 땅’ 혹은 ’본고장‘ 정도를 이르는 ‘본지本地’, 또는 ‘중요한 곳’을 보다 강조한 말이다. 그곳은 개인이나, 개인이 속한 집단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된다. 물론 집단의 성격과 규모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