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고대학회가 전통적인 동아시아 문화로의 회귀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동아시아 각국과 여러 민족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의 결과물을 엮어냈다. 이 같은 취지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학술대회의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여러 나라의 역사와 언어, 문학, 종교, 철학, 민속, 사회, 문화, 고고학 등 다양한 분야를 체계적이고…
도가사(道家史)는 노자, 장자의 전통으로부터 시작된 도가의 역사를 살펴보는 데 가장 중요한 도구이자 틀이다. 이 책은 도가 자체의 성립과 발전 과정, 그리고 도가의 성격과 '도가'라는 이름 명칭 사용의 유래 등 다각적인 시각에서 도가사에 대한 요소를 면밀히 짚어내고 있다. 저자는 도가사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세밀하게 접근…
조선초기의 체찰사제를 연구한 책. 조선초기 체찰사로 총칭되는 '봉명출사재상'에 대한 실상을 파악하고자 했다. 조선초기 지방통치체제의 확립과정에서 관찰사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국가적 중대사를 추진하기 위해 중앙에서 지방의 통치 현장으로 직접 파견되는 재상급 봉명사신의 존재, 즉 체찰사를 제도적으로 검토한다.
이 책은 우리 민법 제404조 소정의 채권자대위권과 그 제도적 기원을 이루고 있는 프랑스 민법 제1166조 소정의 간접소권을 비교법적으로 검토한 책이다. 저자는 분쟁과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양 국가는 각각 어떠한 해결방식을 취하고 있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본다. 특히 양 국가의 판례를 비교검토하여 채권자대위권과 간접소권의 …
조선 세종 때 북방으로의 사민(徙民)이 실시된 이래 자원입거인과 범죄입거인을 제외하고도 하삼도에서 뽑혀 북방으로 이주된 양인농민만 해도 3733호에 달하였다. 당시 강제 이주되어 가는 농민들에게 깊은 연민을 느끼면서 그들의 애환을 살피고자 하였다. 저자는 현재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전임연구위원으로 있다.
중국 동북지역 조선인의 만주국 체험『기억 속의 만주국』제1권. 이 책은 부득이 동북지역 거주 원로 조선족 가운데서 친일 경력을 소유한 분들은 아니라 할지라도 당시 만주지역의 실상을 직접 경험한 원로들을 중심으로 일제의 만주국 정책, 조서인 사회 내부동향, 유력한 친일파의 실상, 그리고 개인적 경험 등에 대한 증언을 녹취…
고적은 실물의 역사이며 국토의 노리개이다. 또한 문화 민족으로서의 지체가 높음을 증명하는 재료이다. 민족과 국민 생활에서 이것이 가진 의의는 진실로 심대하고 볼 수 있다. 조선은 세계적으로 손꼽을 만큼 유서 깊은 나라로서, 전해오는 고적이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모두 남부러울 것이 없다. 도리어 누구에게든 어깨를 뽐낼 수…
늘 곁에 있지만 언제나 멀게만 느껴졌던
DMZ의 길을 따라 걸으며 듣는 진짜 이야기들
『DMZ 접경지역 기행』 시리즈는 유일한 통일 관련 연구소인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5년 동안 DMZ 접경지역을 직접 답사하면서 축적한 인문적 연구를 집필한 답사기이다. 본서는 여행용 서적으로 실제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한국사학사학회에서 20세기 후반 현대사학의 정립에 기여한 우리나라 역사가들을 모시고 그분들의 학문적 역정을 듣는 장을 마련했다. 이것은 후학들이 역사연구에서 방향을 정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 앞으로 우리나라 현대사학사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를 만들어 두기 위한 작업의 일환이다.
이 책은 20세기 후반 우리시대를 대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