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30주년’인 2022년,
위기에 처해 있는 양국의 관계를 변화의 계기로 바꾸다
한중관계연구원은 한국 최고의 한중관계 연구기관으로서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경제적 협력뿐만 아니라 정치, 법률, 역사, 문화 등 한중관계의 역동적인 변화와 다양한 이슈들을 연구해 왔으며, 2013년부터 한중관계연구원 …
조선후기, 장례는 개인의 슬픔을 넘어서 공동체를 묶는 사회적 장치였다. 이 책은 사족(士族)의 유교 상례를 ‘두 층위’로 나눠 읽는다. 『예기』 “존조경종·경종수족”의 명제를 토대로, 삼년복을 통한 적통 확인과 조문·부조가 어떻게 상주를 중심으로 친족과 이웃을 결집시켰는지 구체적 사례로 보여준다. 특히 17세기에는 규정…
전전(戰前)의 일본 육군의 지휘관과 참모에 대해 알아보다.
본서는 전전(戰前)의 일본에 대한 이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역사를 이야기처럼 서술하였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인간 사회에는 조직을 움직이는 지도자와 참모의 역할이 있다. 이들의 관계를 살펴보면 참모를 잘 활용하여 바람직한 결정을 내…
우리나라는 대륙법계에 속하는 민사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영미법계 민사법의 핵심적인 제도인 신탁을 법전의 형태로 계수하였다. 이는 무엇보다도 거래계의 수요에 힘입은 바가 컸고, 학문적 발전의 성과라고는 할 수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자의 역할은 신탁법을 민법의 개념과 논리에 맞게 이해하고 설명하는 것이 될 수밖에 없다…
◇ 관계는 늘 함께 하는 것
관계는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쌍방이 늘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어느 한 쪽의 노력이나 인내만으로는 결코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 친구 사이도 그렇고 부부나 부모자식 사이도 그렇다. 나라와 나라 사이의 국제관계라고 다를 리가 없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와 가장 가까운 나라인 …
이 책은 고려시대 교육제도의 체계를 밝히려는 목적에서 서술되었다. 저자는 고려 교육사에서 그동안 쟁점이 되었던 고려 초기의 학교와 국자감(國子監) 설치 문제, 고려 전기의 교육 개혁, 고려 후기 교육제도의 변천, 고려시대 향교(鄕校)의 성립과 발전, 사학(私學) 12도(徒)의 성립과 변천 등을 5장으로 나누어 서술하였다…
실학의 정신을 이해하고, 오늘과 새 시대를 위한 가치 모색의 동력으로 삼는 실학박물관의 「실학연구총서」 제5권 『실학자들의 한국 고대사 인식』. 2010년 11월 한국고대사학회와 공동으로 기획한 학술회의 논문들을 수록하였다. 김정희의 진흥왕 순수비에 대한 연구와 인식 등 실학자들의 고대사 인식을 주제로 한 6편의 글을 …
이 책에서는 개인정보보호의 헌법적 의의와 자기정보통제권에 관한 국내외의 논의를 살펴보고, 이어서 자기정보통제권의 헌법적 근거와 내용, 자기정보통제권의 한계와 제한 등에 관해 체계적 해석론을 전개하였다. 마지막으로 국가의 개인정보관리 시스템 가운데 최근 들어서 자기정보통제권의 침해가능성이 자주 제기되고 있는 문제들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