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은 '제도'나 '체제의 통합이기에 앞사 '인간'과 '정신'의 융합이어야 한다는 통일 독일의 생생한 가르침을 엮었다. 독일통일의 문제점을 섬세하고 예리한 시어로 포착하며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담은 책. 유럽 최후의 지식인'이라고 불리는 귄터 그라스가 방한하여 엮은이와 가진 대담에서 한반도의 바람직한 통일을 위한…
해방 직후 영남일보사 초대 사장을 역임한 그는 10년간 지방 언론의 발전을 위해 눈부신 활약을 햇다. 근래 국문학계 일각에서 소암의 청소년기에 발간된 창작희곡집 『황야에서』가 우리나라 최초의 희곡집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파문을 던지고 있는 이 때에 우리나라 신문학 운동의 선구자요, 향토 언론의 개척자로서의 그분을 추념하고…
일본 동양문고에 소장되어 있는 세책본 ”수저옥란빙』과 『곽해룡전』을 교주하여 현대어로 수록한 책. 현대어로 옮기면서도 최대한 고어의 맛을 살리고자 노력하였으며 원문 역시 함께 수록하였다. 주석은 해당 어휘나 어구에 각주를 달았다. 이 책은 연세국학총서 제 34권에 해당하며, 세책 고소설을 연구한 이 시리즈 중 18권에 …
4차 산업혁명에 따라 변화하는 경제구조에 적합한 조세 제도를 연구하다
자동차를 타 본 사람은 이동 수단으로 다시는 우마차나 인력거를 타지 않는다. 더 나은 기술의 편안함에 길들면 그 이전의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비대면 일상이 확산하였다. 디지털경제 규모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온…
이 책에서 Ⅰ장은 역지통신을 밝히기 위해 이전 시기의 통신사에 관한 검토를 하였다. 기존의 통신사와 역지를 비교하기 위해서이다. 먼저 통신사와 문위행에 주목했다. 통신사와 문위행은 목적지가 에도와 대마도로 달랐다. 필자는 에도 통신사의 강조는 대마도에 대한 역사적인 인식과 관련성이 있다고 본다. 따라서 대마도 인식까…
경희대학교 부설 한국현대사연구원이 한국연구재단 지원 중점연구소로 선정된 지 어느덧 2년이 지났습니다. 그간 저희 연구원은 학제적 융합과 학계 간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노력해왔습니다. 한국 사학계와 정치학계 연구자들 중심의 학술회의와 콜로키움을 개최하며, 국내 유수의 학자들 간의 학문 교류를 활성화하는데 이바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