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만에 나온 민족대표 33인에 대한 종합 보고서!
출간의 의의
● 민족대표 33인에 대한 60년만의 재조명
이 책은 친일문제와 독립운동 전문 연구자인 정운현 선생(현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이 운동을 기획・주도했던 민족대표 33인을 종합적으로 재조명한 대중서이다.
그동…
백두산은 한마디로 개괄하면 동방 원리의 화유(化囿)입니다. 동방 민물(民物)의 가장 커다란 기댈 대상이요, 동방 문화의 가장 긴요한 핵심이요, 동방 의식의 가장 높은 근원입니다. 동방에 있어서 일체의 중추가 되는 기관이 되어 만반(萬般)을 잘 되도록 주선하여 운화하고, 일체의 심장이 되어 만반을 조건 없이 베풀어 퍼져 …
개항기에서부터 민주화에 이르는 기나긴 여정한국의 근대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모더니티를 가진 시대가 근대라고 한다면 서구의 모더니티를 본격적으로 수용하게 된 시기가 개항기이니 대부분의 역사가는 개항기를 근대의 시작으로 본다. 『한국 근현대사를 읽는다』 역시 개항기를 근대의 시작으로 보고 1980년대 민주화 운동과 통일…
지난 2001년 한국과 일본의 정상들이 일본 연구자의 한국사에 관한 인식 중 상호 공통된 부분과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기로 합의를 했다. 이 합의의 결과로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가 탄생되었고, 양국의 연구 위원들은 모두 19개의 공통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에서 드러나는 상호 역사 인식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히기로 …
이 책은 1911년에 완성된 우리나라 최명의 지명집으로,『조선지지자료』가 출간됨으로써 비로소 한말 우리나라 지명의 최소단위까지 알게 되었다. 지명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물산, 주막, 저수지, 사찰 등 인문사회 분야의 여러 정보를 수록한 귀중한 자료로, 우리 땅이름이 의도적으로 훼손되기 전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왜 근대 대중가요 작사가론인가?
“사물을 가장 잘 아는 법이 방법적 사랑이고 사랑의 가장 잘 된 표현이 노래이고 그 노래가 신나게 흘러 다닐 수 있는 세상이 가장 좋은 세상이라면, 그렇다면 형은 어떤 사랑을 숨겨 지니고 있습니까?”
-정현종의 <사랑 사설 하나 -자기 자신에게>-
근대 대중가요 작사가론을 기…
선조 4년(1570년) 선생은 고향으로 돌아오셨습니다.
마지막 귀향길에 누군가 정치에 대해 물었습니가.
“사대부는 언제 벼슬에 나가고, 또 물러나야 합니까?”
선생께서는 “기(幾)・세(勢)・사(死), 세 글자면 충분하다”라고 답하셨습니다.
‘분위기(幾微)를 잘 살펴야 어긋나지 않는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개성지역의 역사문화유적을 만나는 여행
▶북한, 고구려 고분군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성공
▶2013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개성지역의 문화유산을 생생한 사진으로 감상해 보자.
▶ ‘군사도시’적 성격에서 벗어나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개성의 역사문화유적을 만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