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 400주년에 충의공 업적을 다시금 되새겨 본다
2022년은 정기룡 장군 서거 400주년이면서, 임진왜란 발발 430주년이다. 역사적으로 기념해야 할 뜻깊은 시기에 하동군 및 사단법인 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 그리고 한국역사민속학회에서 정기룡 장군 추모 학술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본서는 추모 학술대회의 발표…
경인한국학연구총서『한국근세사학사』조선 중ㆍ후기편. 조선 후기 역사지리학은 종래 중국을 세계의 중심으로 파악하다가 서양 지식의 수용으로 중국 중심의 세계 인식을 탈피하면서 보다 활성화되었다. 자국의 지리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은 결국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즉, 우리나라의 산맥 줄기와 강…
본 서는 위정척사운동의 비조인 이항로의 척사사상 형성에 크게 영향을 끼친 학문적 배경을 밝히고, 전통적인 성리학설이 어떻게 이론적으로 척사사상을 뒷받침했는지를 검토한 것으로 이를 통해서 지금까지 알려진 조선 유학사상사 기술의 일반적 경향과는 다른 필자 나름의 문제의식을 피력해보고자 엮어진 책이다. 척사운동에서부터 의병전…
정책기획위원회 4년을 돌아보며, 국정과제협의회 정책기획 시리즈를 발간하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어느덧 4년을 훌쩍 넘겨 5년차를 맞았다.
전임 대통령의 탄핵과 함께 새 대통령의 선출이 법과 정치적 절차의 훼손 없이 제도적으로 진행되어 ‘제도혁명’이라 부를만한 특별한 정치과정이었다. 2017 선거 이후 대통령 …
정책기획위원회 5년을 돌아보며, 국정과제협의회 정책기획 시리즈를 발간하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어느덧 4년을 훌쩍 넘겨 5년차를 맞았다.
전임 대통령의 탄핵과 함께 새 대통령의 선출이 법과 정치적 절차의 훼손 없이 제도적으로 진행되어 ‘제도혁명’이라 부를만한 특별한 정치과정이었다. 2017 선거 이후 대통령 …
정책기획위원회 5년을 돌아보며, 국정과제협의회 정책기획 시리즈를 발간하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어느덧 4년을 훌쩍 넘겨 5년차를 맞았다.
전임 대통령의 탄핵과 함께 새 대통령의 선출이 법과 정치적 절차의 훼손 없이 제도적으로 진행되어 ‘제도혁명’이라 부를만한 특별한 정치과정이었다. 2017 선거 이후 대통령 …
2017년 10월 31일, 〈조선통신사에 관한 기록〉 정확히 말하면 〈17세기~19세기 한일간 평화구축과 문화교류의 역사〉가 ‘UNESCO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조선통신사는 16세기 말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에 침략을 행한 이후 단절된 국교를 회복하고, 양국의 평화적인 관계구축 및 유지에 크게 공헌했다.…
산수 유람은 道를 체득하고 공부하며 자신을 수양하는 것이었다.
산수는 求道의 공간, 講學의 공간, 심신수양의 공간이었다.
우리 선조들은 자연을 愛好했고, 명산대천을 유람하며 浩然之氣를 길렀다. 자연에서 逍遙하며 淸遊하는 것을 일생에 한번 쯤 반드시 누려야할 풍류로 생각했다. 하지만 유람에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고려시대 말부터 조선시대 초기에 걸쳐 간행되었던 음독 입겿 자형들을 연구한 책. 입겿 경전 원문의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서 뜻을 새긴 것과 원문을 읽기 쉽도록 토를 붙인 것이 있는데, 전자를 석독 또는 새김 입겿 하고 후자를 음독 혹은 순독 입겿이라 한다. 이 책에서는 고려 말엽부터 조선 초기까지의 시기에 기입되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