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 다문화연구소는 변화되고 있는 한국사회의 다문화 현상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를 글로컬 생활세계적 관점에서 분석해보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사회의 다문화 현상을 생활세계라는 하나의 전체적이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접근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한국 다문화에 대한 담론들을 담았다. 한국 다문화…
중국 최초의 왕조라고 불리는 하(夏)나라부터, 춘추·전국시대에 이르기까지, 중국 고대 사회의 문화와 정신세계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제자백가의 사상을 담았다. 각 시대별로 사회와 문화적 배경을 분석하고, 당시 나타났던 여러 가지 사상의 성격과 특징을 자세히 서술했다.
중국 고대 사상 가운데 대표적인 유학, 도교와 도교철…
한국과 일본은 이웃에서 수천년 동안 서로 왕래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양국 문화에는 많은 공통점이 있다. 이 책은 한일문화교류기금에서 개최한 문화강좌 중에서 일본문화 자체를 이해할 수 있는 주제 10편을 모아서 간행한 것이다.
<사상, 일본을 말하다> <일본의 또다른 기억> <일본의 현재와 전망>의 총 3편으로 구성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개성지역의 역사문화유적을 만나는 여행
▶북한, 고구려 고분군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성공
▶2013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개성지역의 문화유산을 생생한 사진으로 감상해 보자.
▶ ‘군사도시’적 성격에서 벗어나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개성의 역사문화유적을 만나는…
율곡 이이는 어떤 사상가보다도 교육 문제에 심혈을 기울인 정치가이자 교육자였다. 그것은 『격몽요결』『학교모범』 『성학집요』 『해주향약』 『은병정사학규』 등, 일생에 걸쳐 점철된 그의 교육 이론 제시와 현장 실천에서 잘 드러난다. 유교의 지성인으로서 율곡은 자신의 사회적 책무성을 걸고 교화와 감화를 통해, 일탈된 일상의 …
정책기획위원회 5년을 돌아보며, 국정과제협의회 정책기획 시리즈를 발간하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어느덧 4년을 훌쩍 넘겨 5년차를 맞았다.
전임 대통령의 탄핵과 함께 새 대통령의 선출이 법과 정치적 절차의 훼손 없이 제도적으로 진행되어 ‘제도혁명’이라 부를만한 특별한 정치과정이었다. 2017 선거 이후 대통령 …
이순신이 통솔하였던 수군은 어떻게 운용되었을까.
임진왜란 해전의 공적은 이순신의 탁월한 전략과 뛰어난 지휘력에 기인하기도 하지만 이것으로만 논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시대적 상황에 따라 요구되었던 측면도 있었지만, 이순신 한 사람의 활약을 중심으로 설명하다 보니 그가 성웅으로 묘사되어야 하는 경향도 없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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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문화교류기금은 일한문화교류기금과 함께 한국과 일본, 한국사람과 일본사람의 관계를 좀 더 가깝게 만들기 위해서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것이 한일문화강좌라는 공개강좌이다. 한일문화강좌 총 70회를 정리하여 '한국과 일본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 아래 3권의 책으로 엮었다. 한일관계의 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