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한국과 일본의 정상들이 일본 연구자의 한국사에 관한 인식 중 상호 공통된 부분과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기로 합의를 했다. 이 합의의 결과로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가 탄생되었고, 양국의 연구 위원들은 모두 19개의 공통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에서 드러나는 상호 역사 인식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히기로 했다.…
투자설명서 부실표시에 따르는 민사책임, 투자설명서책임 준거법 결정원칙
자본시장 국제화의 심화에 따라 국제적인 자본시장 불법행위가 빈발하고 그 준거법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이 책은 자본시장 불법행위의 한 유형인 투자설명서 부실표시에 따르는 민사책임, 즉 투자설명서책임의 준거법 결정원칙에 관한 것이다.
자본시장저…
『일본 고대사의 진실』은 일본 고대사나 고대 한ㆍ일관계사에 관해 논의할 때 필요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여 역사적 사실의 실상을 밝힌 책이다. 일본 열도 초기시대의 정치적 상황은 어떠하였으며 일본 원주민의 구성 비율과 문화 수준은 어느 정도였는지 부터 를 비롯한 '육국사' 기록 가운데 어느 부분이 사실의 기록이 어느 부분…
한일문화교류기금은 일한문화교류기금과 함께 한국과 일본, 한국사람과 일본사람의 관계를 좀 더 가깝게 만들기 위해서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것이 한일문화강좌라는 공개강좌이다. 한일문화강좌 총 70회를 정리하여 '한국과 일본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 아래 3권의 책으로 엮었다. 한일관계의 여러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왕실의 고도서와 고문서, 고지도, 탁본 등 '장서각 특별전'편.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자료를 포함해 이번에 전시되는 실록, 의궤, 반차도, 홀기, 선원록, 이십공신회맹축, 열성어필, 지도 등을 통해 우리 문화의 다양성과 격조 높은 출판 문화를 재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
집은 인간의 삶과 생명의 지속성이 이루어지는 중심 장소로서 오래 전부터 우리에겐 하나의 소우주로 인식되어 왔다. 일반적으로 집이 주거공간으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집터를 선정하는 일에서부터 시작하여, 집을 짓기 위해 터를 다지는 일, 상량의식, 그리고 성주 등의 가신을 맞이하는 과정을 거친다. …
이 책은 형사법, 상사법, 국제법, 민법, 경제법 등을 전공하는 법학자들이 '기업범죄'를 공통테마로 학제간의 연구와 발표를 하는 기업범죄연구회에서 그간 해온 연구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책은 어느 특정 관점에 쏠리지 않고 형법학자, 상법학자, 민법학자들이 각기 고유의 시각에서 기업범죄를 비롯한 비윤리적 경영판단, 불법행…
이 책은 필자의 법학박사 학위논문 『프랑스 행정법상 ‘분리가능행위’(l’acte détachable)에 관한 연구-월권소송에 의한 행정계약 통제를 중심으로』를 토대로 하여, 그 이후 연구결과를 추가・보완한 것이다.
제1장에서는 행정현실의 변화에 따른 공법과 사법의 혼합현상 속에서 기존의 행정작용형식론과 소송구조의 획일…
2000년 우리 한시의 정수
고구려 유리왕에서 조선 후기의 무명 기생에 이르기까지, 우리 문학과 예술의 정점을 일군 613명의 한시 1094수를 가려 뽑았다. 세계문학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기에 모자람이 없는 이들 우리 한시들의 아름다움과 깊은 울림은 중국의 그것을 뛰어넘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결코 퇴색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