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효도와 우애는 천성에 뿌리를 두고, 성현의 책에 명확히 되어있다. 따라서 이를 확충하고 잘 다스리면 되는 것이지, 예속은 원래 밖에서 가져오기를 기다리거나 나중에 빌려올 필요가 없다. 그러나 이용후생을 위해 필요한 백공의 기예는 외국에 나가서 새로운 제도를 구하여 몽애와 고루함을 타파하지 않으면 이로운 혜택을 일으…
사회주의 종주국이었던 소련이 붕괴된 후 동유럽 사회주의체제는 대부분 급진적 개혁・개방정책을 통해 경제적으로는 시장경제, 정치적으로는 다두제체제로 전환되었다. 중국과 베트남은 공산당 일당지배체제를 유지하면서 점진적 개혁・개방정책을 통해 시장경제체제로 전환되었다. 북한은 베트남과 마찬가지로 동아시아 유교 문화권에 속해 있으…
이 책의 저자는 '독도'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냉정해지라고 말한다. 한·일 간에 서로 자기네 땅이라는 주장은 하고 있었으나, 왜 자기네 땅이 되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한 진지한 토론은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일본은 남의 나라 땅을 빼앗기 위한 논리, 곧 자기들의 독도 강탈이 정당했다는 것을 우기는데 급급했었다. 이…
지난 2001년 한국과 일본의 정상들이 일본 연구자의 한국사에 관한 인식 중 상호 공통된 부분과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기로 합의를 했다. 이 합의의 결과로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가 탄생되었고, 양국의 연구 위원들은 모두 19개의 공통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에서 드러나는 상호 역사 인식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히기로 …
본 서는 존양재 이계전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서술하였고 실록과 기타 문집에서 선생의 행장을 찾아 행록으로 정리하였다. 필자가 이 작업을 하게 된 이유는 이 분야의 연구자들이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도에서이다. 또한 연보를 수록하여 선생의 행장을 일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조선후기 천주교사 연구의 기초』는 조선후기 천주교사에 관한 각론적 연구성과를 종합하여 천주교사와 당시 사회가 맺고 있는 관계를 총론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개별 논문주제들에 관한 각론적 연구의 결과에 기반하여 추출되어지는 내용일 뿐만 아니라, 다시 각론의 서술에 있어서 일정한 시각을 제시한다.
◇ 성찰과 교양을 위한 한국현대사 길라잡이
- 현대사의 분수령이 된 35장면을 선정하고, 이야기체로 쉽게 서술
- 산업화와 민주화, 통일 노력을 중심으로 현대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편집
- 북한현대사도 포함해 ‘전 한반도적 시각’에서 현대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
- 600여 장의 사진과 그림, 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