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불상과 석굴을 종합적으로 다룬 개설서
이 책은 불상이 처음 중국에 전래된 후한시대(1세기)부터 청나라시대(19세기)까지 중국불상의 특징과 변천사를 다룬 개설서다. 금동불과 석불 등 단독의 불상과 돈황막고굴 등 석굴들을 연구 및 안내의 대상으로 삼아 중국불상 전체의 모습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책은 기본적으로…
정책기획위원회 5년을 돌아보며, 국정과제협의회 정책기획 시리즈를 발간하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어느덧 4년을 훌쩍 넘겨 5년차를 맞았다.
전임 대통령의 탄핵과 함께 새 대통령의 선출이 법과 정치적 절차의 훼손 없이 제도적으로 진행되어 ‘제도혁명’이라 부를만한 특별한 정치과정이었다. 2017 선거 이후 대통령 …
통일신라 불상을 연구하다
한국 불상의 전성기는 통일신라시대 8세기와 조선시대 17세기라고 볼 수 있다. 8세기가 질적인 전성기라면, 17세기는 양적인 전성기이다. 저자가 대학원에서 집중적으로 공부한 8세기 불상과 최근 10여년 동안 참여한 17세기 불상에 대한 문화재청의 현장 조사는 이 책 저술의 용기를 준 원동력…
지금부터 100년 전 20세기의 한일관계는 대한제국이 일본에게 강제로 병합되면서 비극적으로 시작되었다. 강제병합에 의해 자주적인 발전이 좌절되고 근대적인 국민국가를 수립하는데 실패하였고 이후 일제에 의한 36년간의 굴욕적인 식민통치를 받게 되었다. 1945년 독립과 해방을 쟁취했지만 남북이 분단되어 한국현대사는 또 다른…
우리가 잘 알고있는 춘향전은 현재 일본 동경의 동양문고에 있다. 그래서 연구자들 사이에서는 '동양문고본 춘향전'이라 부른다. 그러나 저자는, 원래 춘향전은 향목동의 세책 집에서 나왔음을 강조한다. 향목동은 조선시대 서울의 동네이름으로 당시 세책 집에서는 춘향전을 빌려주곤 했다. 이름을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고…
일본과 한반도의 교류에 대한 연구 『조선 전기 한일관계와 박다 대마』. 국가 대 국가의 관계가 동아시아 세계 국제관계의 중요한 요소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조선 전기의 한일관계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15세기를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세계의 동향에 대하여 살펴보고, 11세기~16세기의 일본과 한반도의 교류와 관계에 대해 살펴본…
금관의 기원을 따라감으로 보는 진짜 우리 금관이야기
본서는 현존하는 삼국시대 금관(고구려 1점, 신라 6점, 가야 2점)을 고고학적 분석을 통하여 금관의 상징과 기원, 제작기법, 용도 등을 밝혀낸 최초의 학술서이다.
고구려와 백제는 영원불멸의 불꽃을 상징한 금관을 사용하였고 신라와 가야는 삼라만상의 왕인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