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五行)이 아니라 사상(四象)을 의학이론의 근거로 삼았던 조선 후기의 실학자 이제마의 사상철학을 심도있게 연구한 책이다. 이 책은 이제마의 사상의학을 오행에 근거한 전통적인 한의학과 구별하여 '새로운 의학'이라는 시각으로 사상의학 이론의 철학적 근거를 탐색한다. 저자는 '몸 중심의 인간 이해'가 이제마 철학의 바탕을…
글로벌 리더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2019년 연말에 시작된 ‘코로나19’의 폭발력은 끝내 전세계를 팬데믹으로 몰아넣었고 한국도 예외일 수 없었다. 이러한 지구촌의 위기국면은 고스란히 한국의 국가경쟁력과 맞물린다. 국가경쟁력을 걱정하는 언론매체의 각종 마이너스 지표들은 국민들의 삶을 한층 불안하게 한다. 하지…
한일 역사 화해를 위한 철학적 토대로서 포용론적 화해론을 제시하다!
정치적 화해는 점진적이고 지속적인 화해의 과정이지만, 그 과정의 어느 시점에서 도약의 순간이 발생한다. 이 책에서는 화해의 수준이 도약하는 단계적 시점에 주목한다. 이때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이 ‘정치적 결단’을 통해 발휘되는 정치 리더십이…
고대의 국가경영에서 토목사업이 사회와 문화 및 국가 경제와 정치적 파급력에 어떠한 연관성을 띄고 잇는지를 연구테마로 삼아온 저자가 수리사업에 중점을 두고 정리·분석한 책. 중국 고대의 수리사업은 어떤 형태로 인식되고 실시되어 왔으며, 고대 국가의 경영과 문화전파와는 어떠한 상관관계를 갖는지에 대해 해답을 구하고자 하였다…
일제하 식민지 지배권력과 언론의 경향을 연구한 책. 일제하 국내에서 발행되던 신문과 잡지에 나타나는 한국사회와 식민지법률의 경향에 대해 저자가 그동안 발표했던 논문과 자료를 모아 엮었다. 제1부에서는『매일신보』에 나타나는 한국사회의 모습에 대해 살펴보고, 제2부에서는 잡지자료에 나타난 볍률의 경향을 살펴보았다. 제3부에…
조선후기의 우금, 주금, 송금을 연구한 책. 소의 도살을 금지시키는 우금, 양조와 매주행위를 금지시키는 주금, 송목벌채를 규제하는 송금의 시행은 농촌의 장시 발달, 상인들의 활동과 매우 긴밀한 관계에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삼금을 시행하게 되는 사회 경제적 배경과 정부에서 얻고자 했던 목적, 상인과 민인들의 움직임,…
제주에 대해 지역 담론으로 연구되었던 연구성과들을 기초로 하여 학계에서 새롭게 주목되고 있는 로컬리티, 글로컬리즘, 오리엔탈리즘과 생태담론, 주체와 타자의 관계 등 포스트모더니즘의 다양한 주제들과 결부시켜 연구한 책이다. 필자가 제주대학교에서 근무하면서 시작한 경계인으로써 바라본 제주, 로컬리티 담론, 그리고 주체와 타…